동현 동생 우선 생일 너무 축하해 지금 너는 씻고 있지만 나는 소파 거실에 앉아서 편지 적고 있어. 음.. 이제 성인이 되었잖아 그래봤자 1년 차이지만 많은 새롭고 가치 있는, 도움 되는 경험해 볼 수 있게 내가 많이 도와줄게.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여기저기 쇼핑이나 한강을 같이 데리고 다녔어야 했는데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다~ 아무튼 너 옆에는 항상 지지해 주시는 위플립도 있고 특히 날 포함해서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의지해도 괜찮아. 근데 또 너무 하지는 말고 무슨 말인지 알지. 항상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웃음 주는 동현아 오늘 꿈은 안 꾸는걸로 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