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현아,
내가 힘든 순간에 너를 보고 살아갈 힘을 얻었는데
마이데이가 도움이 된다는 콘서트 소감을 듣고
다행이다싶었고 힘든일들이 많았다는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.
사랑과 응원이 한편으론 더 잘해내고 싶다는 부담감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거든.
그런데 영현이의 입에서 마이데이가 도움이 되고 힐링이 되었다는 말을 들으니 안도할 수 있었어.
고민과 생각이 많았다는 그 말을 담담하게 하는 영현이를 보며,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에 미안하고 걱정이 되었어.
그래도 이번 부산콘서트에서 영현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수많은 마이데이를 보며 다시 깨닫고 믿게 되었을거라 생각해.
영현아, 우리 함께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아가보자
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해❤️